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문의 대표전화 1577-1274, 02-776-0506, 평일 09:00~18:00 휴일 09:00~14:00

복지뉴스

치매전문 요양보호사 4년간 10만명 늘린다

관리자 | 2019.03.31 02:42 | 조회 892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 확대를 위해 치매 전문 요양보호사를 향후 4년간 10만여명 더 늘리고, 모든 독거노인에게 치매 검진을 실시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은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 중원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올해 제3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계획을 논의했다. 치매 국가책임제란 국가가 치매 예방부터 조기 검진, 치료, 돌봄 등을 책임지는 제도다.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치매 환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치매 전문 요양보호사를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2만7천명씩 총 10만8천명 양성하기로 했다.

독거노인 대상으로는 전수 치매 검진을 실시한다. 생활관리사가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으로 방문·전화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독거노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의원에서 신경인지검사(치매 진단을 위해 기억력·언어능력·시공간 지각능력 등을 종합평가하는 검사)를 받을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현행 8만원에서 15만원까지 늘린다. 가구소득이 중위소득(국내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의 120% 이하인 노인이 대상이다.

또 정부는 시·군·구 보건소 256곳에 설치된 모든 치매안심센터가 상담·검진·쉼터 등 서비스를 완전히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이 부족한 곳을 보완한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면적이 넓은 지역에는 보건지소 등 권역별 시설을 활용한 분소형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기존의 장기요양 시설을 치매 전담형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질 확대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건강보험공단 사이에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제도도 손질한다.

지난해 33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시범 시행한 치매 노인 공공후견제는 올해부터 경증 치매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후견인의 나이 제한 기준(기존 60세 이상)도 폐지한다. 치매 노인 공공후견제는 치매 노인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지자체가 대신 후견심판을 청구하고 후견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안에 치매 전문병동을 설치하고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는 병원은 치매 안심병원으로 지정해 지원한다. 공립요양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민간병원을 치매 안심병원으로 지정하는 게 타당한지 관련 연구를 추진한다.

유 부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치매 노인 가족·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86개(1/5페이지)
복지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11.52% 증가 관리자 213 2020.12.29 23:33
85 요양원 선택 시 시설, 음식, 프로그램 등 살펴야 할 사항들 관리자 359 2020.10.10 08:58
84 건보공단, 장기요양 어르신 동행지원 관리자 529 2020.06.12 08:11
83 요양시설 내 노인학대 행정처분 46%뿐 관리자 621 2020.04.29 14:20
82 건보료 3.2%, 장기요양보험료 21% 인상 관리자 601 2020.03.06 06:26
81 장기요양보험은 사상 최대폭 인상 관리자 634 2020.01.31 22:59
80 노인돌봄 누구의 몫인가 관리자 765 2019.12.19 11:49
79 저소득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관리자 730 2019.10.23 21:51
78 지역별로 격차 더 심해지는 노인요양보험 혜택 관리자 835 2019.09.05 07:11
77 노인장기요양보험 11년, 높은 만족도 관리자 743 2019.07.30 09:26
76 31년만에 장애인등급제 폐지 관리자 756 2019.06.30 08:52
75 장기요양보험 혜택 쉽지 않다 관리자 2019 2019.05.31 18:55
74 노인돌봄 케어 플랜 및 코디네이터 활성화 절대 필요 관리자 915 2019.04.24 11:37
>> 치매전문 요양보호사 4년간 10만명 늘린다 관리자 893 2019.03.31 02:42
72 빈곤층 노인 퇴원후에도 의료·돌봄 2년간 시범 실시 관리자 826 2019.03.15 21:32
71 늙기는 쉬워도 노인으로 살아가긴 힘겨운 대한민국 관리자 980 2019.01.30 17:50
70 노인 중심의 커뮤니티케어 정책방향 관리자 1285 2018.12.31 21:15
69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10년, 이제는 수급자 중심으로 관리자 1221 2018.12.25 07:03
68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방향성은 공공성? 관리자 1286 2018.12.17 12:39
67 2022년 요양보호사 공급부족 사태 우려 관리자 1268 2018.12.07 18:42